오늘 핼러윈 데이를 맞아 사탕이나 초콜릿 많이 드실 텐데요.
프랑스 파리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초콜릿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현장으로 가보시죠.
핑크빛 장식의 검은 원피스를 입은 모델이 흥겹게 춤을 추고 있습니다.
눈여겨보니 원피스에 있는 핑크빛 장식은 초콜릿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초콜릿색 코트를 입은 모델이 다양한 포즈를 취해 봅니다.
긴 목걸이와 코트에 있는 둥근 장식도 초콜릿으로 만들어졌군요.
여성 모델의 원피스에 달린 화려한 꽃장식과 헤어 밴드도 초콜릿으로 만들어졌다니 믿기 어렵죠?
이번엔 남녀 모델의 초콜릿 패션을 보실까요.
남성 모델의 넝쿨 모양의 초콜릿 장신구와 춤추는 여성 모델의 손과 치마에 달린 초콜릿 장신구가 보석 장신구처럼 자연스러워 보이네요.
패션쇼도 열리는 프랑스 파리 초콜릿 페어는 세계 최대 규모로 현지 시간으로 다음 달 4일까지 열립니다.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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